[대회]

지난 4월 25일 ㈜유정피싱 주최한 ‘제4회 ㈜유정피싱 비어컵 전국 원투낚시대회’가 강원도 강릉시 옥계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지난 4월 25일 ㈜유정피싱이 강원도 강릉시 옥계해수욕장에서 개최한 ‘제4회 ㈜유정피싱 비어컵 전국 원투낚시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낚시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참가자 132명을 비롯해 운영진 20명, 갤러리 약 40명 등 총 192명이 함께 해 전국 규모의 원투낚시 축제로 진행됐다. 맑은 날씨 속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낚시 실력 경쟁을 넘어 전국 낚시인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기념품을 받기 위해 본부석에 모인 참가자들.

유정피싱 최범(좌) 대표가 참가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도다리를 낚은 참가자.

엄마, 아빠와 함께 입질을 기다리고 있는 어린이 참가자.
박유희 씨 우승, 상금 100만원과 부상 수상
대회당일 운영진은 현장에 집결해 본부석 설치와 계측 구역, 참가자 동선 정리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으며 오전 7시부터 참가 접수와 기념품 지급을 시작했다. 이후 개회식과 함께 본격적인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각자 포인트에서 캐스팅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는 어종별 점수 합산 방식으로 승부를 가렸다. 감성돔, 농어, 가자미, 쥐노래미 등 다양한 어종을 대상으로 했으며 참가자들의 전략과 집중력이 승부를 가리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현장에서는 포인트 선택과 채비 운용에 따라 조과 차이가 나타났으며 마지막까지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이어졌다. 대회를 치르는 중에는 도다리, 복어, 쥐노래미 등 다양한 어종이 낚였으며 낚여 손맛을 더해주었다.
대회 결과, 꾸준한 입질 대응과 안정적인 채비 운영을 보여 준 박유희 씨가 최종 1위를 차지해 상금 1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을 부상을 수상했으며 2위 이성현, 3위에는 정창수 씨가 올라 각각 50만원, 3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았다.
본상 시상에 이어서는 원거리 출조상, 다가족상, 최연소상, 최고령상, 베스트커플상 등 다양한 특별상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더불어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수 참가자들이 경품을 받아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대회 종료 후 환경정화 활동 펼쳐
대회 종료 후에는 참가자와 운영진이 함께 행사장 주변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자발적으로 진행했으며, 사용 구역 정리와 현장 마무리까지 책임감 있게 수행해 깨끗한 해변 환경 유지에 기여했다.
㈜유정피싱 최범 대표는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주신 낚시인 여러분 덕분에 이번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낚시인들과 함께 성장하는 대회 그리고 지역과 상생하는 해양레저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네이버카페 ‘입질톡클럽’을 통해 더욱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유정피싱 www.ujft.co.kr

‘제4회 ㈜유정피싱 비어컵 전국 원투낚시대회’ 입상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단상에 올라 기념 촬영했다.
좌측부터 2위 이성현, 우승 박유희, 3위 정창수 씨.

‘제4회 ㈜유정피싱 비어컵 전국 원투낚시대회’를 마치고 참가자들과 유정피싱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