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에프마켓 서울점 고객사은대축제
추첨식에 100여명 참석,
1천만원 상당 낚시용품 전달
이영규 기자

에프마켓 서울점 고객사은대축제 현장 추첨 당첨자들의 기념촬영.
에프마켓 서울점의 2026년 고객사은대축제가 지난 8월 15일 열렸다. 대상은 지난 4월 25부터 5월 31일 사이 에프마켓 서울점을 이용한 고객이다. 구입 때 받은 영수증을 매장에 제출하면 이벤트 당일 무작위 추첨을 실시, 1천만원 상당의 낚시용품을 행운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지난 6월에는 에프마켓 석수점에서 고객사은대축제를 실시한 바 있다.
8월 15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00명 가까운 고객이 참석해 북새통을 이뤘다.
응모만 하면 참석 여부 관계없이 당첨 상품 전달
고객사은대축제라는 취지에 걸맞게, 추첨식 참석 여부에 관계없이 당첨자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즉 현장에 없는 상황에서 당첨이 됐다면 해당 상품을 매장에 보관했다가 추후 응모자의 주소지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이날 최고급 상품이었던 다이와 솔티가 베이트릴은 추첨식 미참석 응모자에게 돌아갔다.
현장 참석자들을 위해서는 별도의 상품을 전달했다. 고급 루어대, 낚시가방, 스피닝릴, 루어낚시 전용 합사, 모자, 밑밥통, 아이스박스 등이 상품으로 주어졌으며, 가위바위보 이벤트 등을 통해 참석자 전원이 상품을 받아갈 수 있도록 했다.
에프마켓 서울점 윤이나 대표는 “에프마켓 서울점은 1980년 남부낚시로 출발했으며 현 에프마켓의 뿌리가 된 매장입니다. 역사와 전통만큼이나 다양한 품목, 고객을 우선하는 서비스로 거듭나겠습니다”라며 이벤트 개최 소감을 밝혔다. 에프마켓은 내년에도 고객사은대축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에프마켓 서울점. 1980년 남부낚시로 출발한 에프낚시의 원조점이다.

고급 루어낚싯대를 받고 기뻐하는 고객.

꽝이 없도록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현장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에프마케 윤이나(왼쪽) 대표와 구자현 과장이 응모권을 추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