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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26년 10월호 미국 & 일본 뉴스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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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미국 뉴스


렌제티(Renzetti), 콜로라도주 몬트로스로 이전



콜로라도주 몬트로즈의 아웃도어 단지로 이전 중인 렌제티(Renzetti).



콜로라도주 몬트로즈(Montrose)가 명실상부 북미 최대 규모의 플라이낚시 브랜드가 집합한 도시가 되었다. 플라이피싱 업계에 있어서 상징적인 브랜드라 할 수 있는 플라이 타이밍용 도구 제조업체 ‘렌제티(Renzetti)’가 플로리다를 떠나 몬트로스의 ‘콜로라도 아웃도어 캠퍼스(the Colorado Outdoors campus)’로 회사를 이전해 온 덕분이다.

몬트로스에는 메이플라이(Mayfly) 그룹 산하의 ‘로스릴(Ross Reels)’, ‘아벨(Abel)’, ‘에어플로(Airflo)’ 등 유명한 플라이피싱 관련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데, 여기에 렌제티가 합류하게 되었다. 

이번 이전은 로스릴이 2024년 8월에 렌제티를 인수하면서 그룹의 모든 사업 운영을 몬트로즈로 통합한 데 따른 것. 메이플라이 아웃도어 CEO 제프와그너(Jeff Wagner)는 “애초 콜로라도로 생산 시설을 이전할 계획은 없었지만, 전체 운영비용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품질 관리와 기술 활용 면에서 이전을 결정하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렌제티의 회사 이전은 콜로라도 아웃도어 캠퍼스의 고무적인 발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콜로라도 아웃도어 캠퍼스는 2017년부터 몬트로즈 도시재개발청이 주도한 지역 최대의 공공/민간 파트너십의 결과물로 2019년에 시작한 몬트로즈강 복원 프로젝트와 함께 계속 성장하고 있다.

[Angling International 8월 23일자]





일본 뉴스


후지공업(富士工業), 스포GOMI코시엔(スポGOMI甲子園) 협찬



경기 시작 전에 파이팅을 외치는 고교생들



세계적인 조구메이커인 후지공업이 6월부터 개최 중인 ‘스포GOMI코시엔 2026(スポGOMI甲子園2026)’에 협찬사로 나섰다.

스포GOMI코시엔은 사단법인 스포GOMI연맹(一般社団法人日本財団スポGOMI連盟)이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의 고교생을 대상으로 ‘쓰레기 줍기 넘버1’을 뽑는 대회다. 2019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고교생들이 수거한 쓰레기의 질과 양을 겨루는 것으로 ‘지구에 가장 이로운 스포츠’라는 별명도 붙어있다.

경기방법은 3명이 1팀으로 경기 시간 내에 정해진 구역에서 쓰레기를 줍고 그 질과 양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6월부터 지방마다 예선 대회가 차례로 진행되고 있으며 11월과 12월에 도쿄에서 전국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후지공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회를 협찬, 해양쓰레기 문제에 도전하는 고교생들을 응원하고 있으며, 풍요로운 자연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釣具新聞 8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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