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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26년 8월호 미국 & 일본 뉴스
202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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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미국뉴스

웨스트마린, 파산보호 신청

웨스트마린 매장 전경



보트 및 낚시 장비 소매업체인 ‘웨스트마린(West Marine)’이 파산보호 신청을 진행함에 따라 미국 전역에서 59개 매장을 폐쇄한다고 알렸다.

웨스트마린은 5억 달러가 넘는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구조조정을 단행, 23개 주에 걸쳐 전체 매장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매장이 문을 닫게 되었다. 주요 채권자는 가민인터내셔널(Garmin International)과 퓨어피싱(Pure Fishing)으로 각각에 대해 857만 달러와 211만 달러의 채무를 지고 있다.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미시간, 워싱턴주 매장들이 가장 큰 폭으로 폐쇄될 예정으로 현재 폐점 대상 매장에서는 재고정리 할인 판매가 진행 중이다.

웨스트마린은 지난 5월, 부채 증가, 운영비용 상승, 레저용 보트 제품 수요 감소,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의 레저 소비 급증에 이은 급락의 여파 등을 이유로 파산법 11조에 따른 기업회생을 신청한 바 있다. 업계 분석가들은 수년간 누적된 부채와 고액의 임대료 부담이 매출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1968년 설립되어 레저용 보트 이용자와 해양 전문가에게 폭넓은 지지를 받아온 웨스트마린은 구조조정 과정 중에도 사업을 지속, 더 효율적이고 재정적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Angling International 6월 17일자]




일본뉴스


일본낚시진흥회, 해안 클린페스타 2026 성황


아라사키 해안 클린페스타 2026 홍보 포스터



지난 6월 14일, 가나가와(神奈川)현 요코스카(横須賀)시의 아라사키(荒崎)공원 해안에서 ‘초여름 아라사키해안 클린페스타 2026(荒崎海岸クリーンフェスタ2026初夏)’ 행사가 개최되었다.

공익재단법인 일본낚시진흥회와 WAFA(지역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이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해안의 쓰레기를 줍고 깨끗해진 해변에서 치어를 방류하는 지역 이벤트이다. 매년 열리고 있는 본 행사는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개최 당일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가 대부분으로 186명이 참가해 해변 청소, 마이크로플라스틱 회수, 넙치 치어 1000마리 방류로 행사가 이어졌다.

본행사를 마친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해변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주최 측이 마련한 어린이를 위한 에기 색칠 체험, 모형 물고기 낚시체험, BBQ 파티 등을 즐겼다.

[釣具新聞 6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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