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단체]

(사)전국낚시어선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박정훈(우) 초대 회장이 정영찬 신임 회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뒤 함께 기념촬영 했다.
사단법인 전국낚시어선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5월 13일 한국낚시협회 서정은 회장 등 낚시단체장들의 축하 속에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열렸다.
지난 2023년 4월 12일 공식 출범한 전국낚시어선연합회는, 박정훈 초대 회장이 2017년부터 6년 동안 노력을 기울여 해양수산부 사단법인으로 등록시킨 우리나라 낚시어선 대표 단체다.
이날 이취임식을 끝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난 박정훈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전국낚시어선연합회를 성장시킬 수 있었다고 회상하며, 2017년부터 9년이라는 세월 동안 묵묵히 자신을 응원해 준 아내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5월 13일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린 전국낚시어선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정영찬(좌) 신임 회장이 박정훈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 했다.
박정훈 전임 회장 “회원 여러분의 참여 덕에 단체 성장” 이임사
전국낚시어선연합회 이연민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이취임식은, 정영찬 신임 회장이 박정훈 전임 회장과 김명동 전임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박정훈 전임 회장의 이임사에 이어 연합회기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연합회기 전달에 이어 정영찬 신임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정영찬 회장은 낚시어선의 권리를 지키고 낚시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영찬 신임 회장 “낚시어선의 권리 지키고 낚시문화 발전 위해 노력”
취임식에 이어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전자승선명부 서비스업체인 투비와 ‘낚시산업의 행정 혁신 및 산업 안정성 확보를 위한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금영수증 발행 등 리스크 관리 및 전문 컨설팅 제공을 위해 오성회계법인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김명동(우) 전임 사무국장 감사패 전달식. 감사패를 전달한 정영찬 신임 회장이 함께 기념촬영 했다.

전국낚시어선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후 진행된 오성회계법인(좌), 토비 업무 협약식.

이임사를 하고 있는 전국낚시어선연합회 박정훈 전임 회장.

축사를 하고 있는 동철준 통영해경 재향경우회 회장.

전국낚시어선연합회 이취임식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단체촬영 했다.

취임사를 하고 있는 전국낚시어선연합회 정영찬 신임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