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광장

사이드메뉴
이전으로
찾기
[월드뉴스] 2026년 7월호 미국 & 일본 뉴스
2026년 07월
공유

[월드뉴스] 2026년 7월호 


미국 뉴스

조구업체, ASA가 주최하는 ‘100만 파운드 챌린지’에 속속 동참

ASA가 주최하는 밀리언 파운드 챌린지 포스터



미국스포츠낚시협회(ASA)는 6월에 미국 국내 수변에서 100만 파운드(약 450kg)의 쓰레기를 제거하는 전국적 캠페인인 ‘밀리언 파운드 챌린지(Million Pound Challenge)’를 실시한다. 이에 PRADCO, 오쿠마(Okuma), 호비아이웨어(Hobie Eyewear), AFTCO, Z맨베이츠(Z-Man Baits) 등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인터뷰에서 PRADCO의 블루스 스탠턴(Bruce Stanton) 낚시부문 부사장은 “낚시업계의 선두 주자로서 자연환경을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말했고, ASA의 글렌 휴즈(Glenn Hughes) 회장은 “깨끗한 수변이 없다면 건강한 어류가 존재할 수 없고, 건강한 어류가 없다면 낚시 산업도 존재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밀리언 파운드 챌린지의 첫 번째 행사는 전국 낚시 및 보트 주간(6월 6일~14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낚시업계 종사자와 일반인 모두 행사 기간 내 날짜와 장소를 선택해 쓰레기 줍기 팀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다.
ASA는 낚시업계 1위 애플리케이션인 피시브레인(Fishbrain)과 협력, 수거된 쓰레기 총량을 추적하고 공개 순위표를 통해 상위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Angling International 5월 22일자]



일본 뉴스

일본낚시진흥회, ‘낚시를 통한 환경학습’ 전국 실시

일본낚시진흥회의 낚시를 통한 환경학습 포스터



공익재단법인 일본낚시진흥회가 ‘이웃의 생물과 만나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다’라는 이념으로 시행하고 있는 ‘낚시를 통한 환경학습’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수도권인 도쿄(東京), 가나가와(神奈川), 사이타마(埼玉)에서 모델 사업을 추진하여 2025년부터는 전국으로 범위를 넓혔고 각지의 학교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어린이들이 사는 지역의 수변 환경과 생태계의 이해를 돕는 수단의 하나로 낚시를 활용함으로써 자연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르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진흥회는 자료를 통해, 2025년도(2025년 4월~2026년 1월)에 10개 지역 23개 학교에서 아동 1,421명, 교원 7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고 보고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어린이들의 거주지역의 물고기 생태와 수변 환경에 관한 실내학습, 거주지역 내에서 생물조사(낚시체험)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환경은 나의 일’임을 인식하는 기회를 얻었으며 교원들의 평가도 높다고 전했다. 진흥회 관계자는 이후에도 어린이들이 낚시를 통해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기회를 전국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釣具新聞 5월 19일자]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애독자 Quiz

매월 30가지 특별한 상품이 팡팡~~

낚시춘추 애독자Quiz에 지금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