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 2026년 7월호

ASA가 주최하는 밀리언 파운드 챌린지 포스터

일본낚시진흥회의 낚시를 통한 환경학습 포스터
공익재단법인 일본낚시진흥회가 ‘이웃의 생물과 만나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다’라는 이념으로 시행하고 있는 ‘낚시를 통한 환경학습’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수도권인 도쿄(東京), 가나가와(神奈川), 사이타마(埼玉)에서 모델 사업을 추진하여 2025년부터는 전국으로 범위를 넓혔고 각지의 학교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어린이들이 사는 지역의 수변 환경과 생태계의 이해를 돕는 수단의 하나로 낚시를 활용함으로써 자연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르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진흥회는 자료를 통해, 2025년도(2025년 4월~2026년 1월)에 10개 지역 23개 학교에서 아동 1,421명, 교원 7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고 보고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어린이들의 거주지역의 물고기 생태와 수변 환경에 관한 실내학습, 거주지역 내에서 생물조사(낚시체험)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환경은 나의 일’임을 인식하는 기회를 얻었으며 교원들의 평가도 높다고 전했다. 진흥회 관계자는 이후에도 어린이들이 낚시를 통해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기회를 전국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釣具新聞 5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