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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현장] 서산 고북지 대물 시즌 마감 임박 아카시아 만개 때 3차 대물 찬스를 노려라
202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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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현장]


서산 고북지 대물 시즌 마감 임박

아카시아 만개 때 3차 대물 찬스를 노려라

홍성근 서산, 군계일학 회원



고북지 밤낚시를 통해 37cm와 41cm를 낚았다. 우측은 동행출조한 서산의 손요빈 씨.




서산의 대표 4짜터인 고북지가 3차 대물 찬스를 앞두고 있다. 올해 고북지는 초반부터 4짜를 마릿수로 배출하며 두각을 보였다. 그러나 4월 중순경 찾아온 전국적인 기온 저하 이후 호황 곡선이 내려앉은 상황이다. 낚시를 했던 4월 18까지는 하루 한두 수 정도의 허리급 이상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이후로는 확률이 희박해졌다. 5월 초 현재까지의 상황으로 볼 때 붕어들의 1, 2차 산란은 모두 끝난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남은 건 3차 산란 정도이다. 3차 산란은 1, 2차 때 산란 못한 일부 개체가 5월 말 아카시아꽃이 만개할 때 이루어지는데 이때가 고북지의 마지막 대물 시즌으로 볼 수 있다. 고북지를 찾는 낚시인들이 기대하는 붕어는 보통 허리급부터 4짜급이다.



상류 마을회관 쪽에 자리가 없어 도로변에 대를 편 장면.




수중전 펼치면 유리, 미끼는 옥수수 강추

낚시 당일 고북지 수위는 만수위의 70%. 낚시한 상류 도로변 포인트는 원래 만수 때는 도로 밑까지 물이 차 낚시가 어려운 곳이다. 그러나 70% 수위가 유지되면서 도로에서 30m 정도 앞으로 나가 낚시할 수 있었다. 올해 봄에 많은 고기가 낚인 곳은 역시 상류 마을회관 쪽이었는데 좋은 조과를 거둔 낚시인의 대다수가 수중전을 펼쳤었다. 즉 좌대를 무릎 깊이 수심까지 들고 들어가 붕어를 노린 것. 5월 초순 현재는 약간의 배수가 진행돼 수심이 더 얕아진 곳이 있으므로 수중전 준비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고북지에서 잘 먹히는 대물 미끼는 단연 옥수수다. 입질은 밤에도 오지만 새벽 4시부터 아침 9시 사이도 확률이 높은 시간대다.



수몰된 버드나무 군락을 노리고 있다. 밑걸림이 심했다.


낚시터에서 만난 강아지. 낚시인들이 주는 간식을 기대하며 종종 나타나는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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