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지난 3월 29~31일에 열린 ‘2026 중국 상하이 국제 루어낚시쇼’. 엔에스 중국 현지 직원들과 함께 박람회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3월 29일~3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상하이 국제 루어피싱쇼’가 압도적인 규모와 수준을 자랑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박람회장에는 일본의 유명 조구사뿐 아니라 중국의 신생 브랜드가 즐비하게 전시되어 있었다. 한국에서는 엔에스가 유일하게 초대형 부스를 꾸려 중국 민물낚시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을 전시했다. 엔에스는 지난 20년 동안 중국 현지 상황에 맞게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왔고 현재 그 결실을 거두고 있다. 많은 중국 팬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여러 협력업체와 기술을 제휴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중국 낚시인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시장공략에 성공했다.

상하이 야경.

초입부터 관람객으로 붐비고 있다.

상하이에서 머문 숙소 앞 풍경.

많은 관람객이 동시에 방문할 수 있도록 초대형 부스를 마련한 엔에스.
중국 로컬 브랜드의 폭발적 성장
중국 시장은 한국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그곳에 엔에스도 당당히 출전하게 되어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상하이 박람회에 출품했다. 현장에서 가장 깊게 인상을 받은 것은 중국 로컬 브랜드들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수준 높은 브랜딩 전략이었다. 매일 새로운 브랜드가 탄생할 만큼 시장의 에너지가 넘쳤으며 제품의 완성도 또한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었다.
일본의 유수 브랜드들이 총출동한 격전지 속에서도 엔에스가 고유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엔에스는 이번 박람회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와 신제품을 출품해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받았다. 박람회장 분위기는 두족류 장르가 주류인 한국과 달리 중국의 경우 민물 루어낚시가 압도적이었다. 특히 쏘가리와 강준치, 배스가 낚시 대상어와 식재료로 인기가 가장 높았던 점은 정말 새로웠고 한편으로는 부러운 실정이었다.

중국의 에깅 인기를 반영하기 위해 엔에스가 에깅 전문 부스를 만들었다.

중국에서 실력파로 인기가 높은 엔에스 스탭 왕나(Wang Na)씨의 강연 모습.

엔에스 부스에서 진행한 수중 지형 맞추기 이벤트.

엔에스 중국 스탭 왕나(Wang Na)씨가 박람회장에서 관람객과 소통하며 강연을 하고 있다.

엔에스 김정구(우측 둘째) 대표, 김연일(우측 첫째) 부사장이 현지 바이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엔에스가 출시한 호그웜. 실제 형태와 매우 유사하다.

엔에스가 탄성이 높은 플라스틱 엘라스토머로 제작한 소프트베이트. 엔에스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 될 예정.

엘라스토머 재질로 제작한 섀드 타입의 패들테일 웜.

신규 쏘가리 전용 로드를 홍보 중인 엔에스 직원들.

엘라스토머 재질로 제작한 호그웜.

넓은 풀장에 배스를 풀어놓고 직접 잡는 체험장을 마련했다.

엔에스가 출시한 신규 다절 로드.

미려한 컬러가 시선을 사로 잡는 엔에스 ‘Her Promise’. 올해 상반기 엔에스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국과 달리 민물낚시 초강세
엔에스는 새로운 전용 로드와 각종 루어들을 출품했다. 가장 주목을 끈 제품은 중국 스탭 왕나(Wang Na) 씨가 홍보를 맡고 있는 신규 로드 ‘Her Promise(그녀의 약속).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었으며 엔에스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엘라스토머(탄성을 가진 플라스틱 소재) 소재로 제작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호그웜과 섀드테일웜 등이 전시되어 중국의 민물루어낚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바다루어낚시 시장 역시 성장하는 모습이 보였다.
많은 브랜드가 참가하진 않았지만 에깅, 지깅, 폽핑 제품들도 생각보다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관람객 대부분이 20~40대 라는 점, 방대한 인프라에서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아이디어 그리고 그것들의 제품화를 보면서 엔에스 역시 멈추지 않고 경쟁력을 키워나가야겠다는 각오가 생겼다.
자료제공 엔에스 www.nsrod.co.kr

식당에서 판매되는 강준치. 가격도 인기도 높았다.

상하이에서 먹은 마라롱샤. 매운 마라 소스에 가재를 볶은 것이다.

엔에스의 피라미 전용 로드. 한국에서는 생소한 장르의 제품들도 중국 현지에 출품했다.

엔에스의 신상품 로드 ‘Her Promise’ 를 홍보 중인 왕나(Wang Na) 스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