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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OSAKA FISHING SHOW 2026 올해도 역대급 규모! 408개 업체 참가, 이틀간 5만8천여 명 관람객 몰려
202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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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OSAKA FISHING SHOW 2026

올해도 역대급 규모!
408개 업체 참가,
이틀간 5만8천여 명 관람객 몰려

이택근 일산 루어테크 대표

오사카조구협동조합(大阪釣具協同組合)이 주최하고 오사카시, 일본낚시진흥회, 일본낚시용품산업협회가 후원한 ‘2026 오사카 피싱쇼’가 지난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오사카 인덱스에서 열렸다. ‘물가에서 만나는 꿈과 감동’이라는 테마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총 408개 업체가 참가했고 관람인원은 총 5만8천여 명으로 집계되었다.



박람회장 입구에 있는 2026 오사카 피싱쇼 안내판.


박람회가 열리는 오사카 인덱스.


박람회장 입구에서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



씨울프, 아미고 한국 업체 참가

지난 2월 6일 오전 일찍 박람회가 열리는 인덱스 오사카에 도착했다. 첫날은 비즈니스데이로 낚시관련 업체와 관계자들만 출입이 가능하며 토요일, 일요일은 일반인 관람이 시작된다. 일반 관람객이 출입하는 이틀 동안은 너무 혼잡하기 때문에 제품을 제대로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박람회장 앞에서 한국 업체 거상코리아 직원에게 출입증을 받고 입장했다. 이번 박람회는 총 4개관에서 진행했다. 400여 개 회사가 참석했으며 그중 한국에서는 거상코리아, 아미고, 씨울프가 참여했다.

가장 시선을 끈 것은 다이와, 시마노 그리고 가마가츠였다.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자랑했고 신제품도 다양했다. 바다 루어낚시가 초강세를 보였고 갯바위 릴찌낚시 부문도 여전히 큰 인기를 끌었다.

야마리아사의 야마시타와 마리아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으며 니신, 에버그린, 듀엘, 틱트하야시, 하야부사, 스튜디오오션마크, 제일정공, 블랙라이언, 야마가블랭크 등과 함께 일본의 대표적인 라인전문 회사인 바리바스, 선라인, 엑스브레이드, 고센 등도 많은 신제품을 선보였다.



국내 유명 구명동의 제조 업체인 시울프 부스. 일본 현지 스탭으로 활동하는 프라라와 린카가 등장해 열띤 반응을 얻었다.


한국 업체 아미고의 부스.


대형 참치 조형물 옆에서 기념 촬영한 필자.



전문 바다낚시 초강세

이번 박람회가 한국낚시박람회와 다른 점이 있다면 중소규모 루어전문 브랜드들이 예전보다 규모를 늘려서 더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다는 것. 아피아, 지크랙, 밸리힐, OFT, 올림픽, 피나, 니신 등 루어전문 브랜드들이 메이저 브랜드 못지않게 큰 규모의 부스를 만들어 제품을 홍보했다. 아울러 더 다양한 제품군을 형성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애를 쓰는 것 같았다.

모든 부스를 꼼꼼하게 본다면 하루 동안 다 볼 수 없을 만큼 많은 브랜드들이 참가했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일본역시 배스낚시 브랜드가 많이 없는 것으로 보아 한국과 마찬가지로 민물 루어시장이 쉽게 활성화가 안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만 배스 루어 부문은 화려한 스타들이 총 출동해 자신의 토너먼트 노하우와 루어 사용법을 소개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바다 루어는 일명 생활낚시로 불리는 타이라바나 소형 웜 루어낚시보다는 갯바위 농어 루어낚시나 심해 지깅 같은 보다 전문적이고 남성적인 테마를 메인 콘셉트로 내세운 업체들이 많았다. 올해는 전신 방수가 가능한 웨이더를 출시한 업체들이 눈에 띄게 늘었는데, 선상 루어낚시보다는 좀 더 스릴 넘치는 갯바위 루어낚시로 입문하는 앵글러들이 많다는 것을 짐작하게 했다.

내년 오사카 피싱쇼는 2월 6~8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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