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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부 판포~외도이동_무늬오징어 에깅 포인트 20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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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부 판포~외도이동

무늬오징어 에깅 포인트 20


김진현 기자 



판포포구


1. 판포포구
여름이면 물놀이터로 각광받는 이곳은 주변이 모래와 갯바위로 이뤄져 있으며 해초가 자라는 곳이 많아 밤에 무늬오징어가 잘 낚인다. 방파제 외항과 내항 전역이 포인트며 방파제와 이어지는 갯바위도 좋다. 남풍이 부는 날에 가면 좋다.
한경면 판포리 1703-7


해거름마을공원


2. 해거름마을공원
예전에 하수종말처리장이 있던 곳으로 지금은 산책로로 정비돼 쉽게 진입할 수 있다.
해안도로 전역이 포인트며 특히 예전에 하수가 흘러내려가는 자리를 노리면 큰 씨알의 무늬오징어를 노릴 수 있다. 낮에는 관광객이 많으므로 밤에 출조해야 한다.
한경면 판포리 1611


월령선인장군락지 입구


3. 월령선인장군락지 입구
월령리 선인장군락지가 있는 곳이다. 연안 전역이 포인트이며 에깅뿐 아니라 벵에돔, 참돔 낚시도 많이 하는 곳이다. 바닥이 암초이기 때문에 산란을 앞둔 무늬오징어 보다는 밤에 먹이사냥을 나오는 무늬오징어가 많으므로 조황 기복이 큰 편이다.
한림읍 월령리 435-3


월령포구


4. 월령포구
외항 전역이 에깅 포인트며 멀리 형성된 수중여를 노린다. 들물에 조과가 좋지만 밤에는 물이 빠진 얕은 곳으로 무늬오징어가 붙는다. 하지만 간조 전후에는 입질이 뜸하며 조류가 방파제 정면으로 흘러들어올 때가 찬스.
한림읍 월령리 317-1


월령코지


5. 월령코지
월령포구 바로 옆에 있는 길쭉하게 튀어나와 있는 바위다. 한눈에도 1급 포인트로 보이는 곳으로 무늬오징어, 벵에돔, 참돔 등 다양한 낚시가 잘 된다. 들물에 조류가 우측으로 강하게 흐르면 넓은 구간을 노릴 수 있으며 큰 씨알의 무늬오징어를 만날 수 있다.
한림읍 월령리 344


일성제주비치콘도 뒤


6. 일성제주비치콘도 뒤
예전에는 농어로 유명한 곳이었지만 지금은 무늬오징어로 더 유명하다. 맞은편에 비양도가 보이는 곳으로 낚시 여건이 비양도와 흡사하다. 조류가 잘 흐르는 타임이 좋으며 야간에 조용히 포인트로 접근하면 무늬오징어를 만날 확률이 높다.
한림읍 금능리 1600-3


금능포구


7. 금능포구
진입하기 쉽고 낚시도 하지 좋은 곳으로 밋밋해 보이지만 의외로 무늬오징어가 잘 붙는 곳이다. 낮에는 조과가 뜸하며 밤에 입질을 한다. 만조가 지난 초썰물을 노리는 것이 좋으며 중들물 이후까지 입질을 기대할 수 있다.
한림읍 금능리 1494-3


협재포구


8. 협재포구
규모가 큰 편에 속하는 방파제가 있으며 방파제 내외항으로 모두 에깅 포인트가 형성된다. 조과가 좋든 나쁘든 한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다. 낮에는 관광객이 많기 때문에 진입하지 말고 새벽이나 동이 트기 직전에 찾아가는 것이 유리하다.
한림읍 협재리 1682


한림항


9. 한림항

제주시에 있는 연안항으로 규모가 아주 크다. 방파제만 진입해도 걸어서 10분 이상 걸리지만 수심이 깊고 조류가 소통이 좋아 다양한 낚시가 이뤄진다. 에깅뿐 아니라 생미끼 무늬오징어낚시를 하기 좋으며 산란 시기에는 반드시 큰 씨알이 출현하므로 도전해볼 만하다.
림읍 한림리 1377-45


대수포구


10. 대수포구
중들물 이후에 강세를 보이는 자리다. 의외로 인적이 드물기 때문에 조용하게 낚시할 수 있으며 내외항 가리지 않고 낚시를 할 수 있다. 단, 바람이 불면 조과에 편차가 심한 것이 단점이다. 방파제 콧부리 주변이 조황이 가장 좋다.
한림읍 수원리 942-1


귀덕1리어촌계


11. 귀덕1리어촌계
중들물에 낚시하기 좋은 곳으로 해안도로에 쌓인 돌담 주변에서 낚시를 한다. 언뜻 보면 포인트로 가치가 없어 보이지만 돌담 너머에 있는 수중 지형이 매우 좋다. 넓게 얕은 구간이 펼쳐져 있으며 해초가 많으므로 초저녁부터 공략하면 좋은 조과를 거둘 수 있다.
한림읍 귀덕리 3025-2


애월어촌계


12. 애월어촌계
최근 2~3년간 대물 무늬오징어가 자주 출현해 가장 핫한 포인트로 꼽히는 곳이다. 중들물부터 중썰물까지 어느 정도 수심이 나오면 항상 낚시인들이 찾는다. 낚시인이 많은 것이 단점이지만 자리를 잡으면 높은 확률로 입질을 받을 수 있다.
애월읍 애월리 1877-1


어촌계연안


13. 어촌계연안
어촌계와 이어지는 갯바위로 이어지는 갯바위 대부분이 포인트다. 역시 중들물 이후를 공략하며 수심이 3~6m로 바닥지형이 불규칙한 곳을 노리면 큰 씨알을 낚을 수 있다. 항상 낚시인이 있으므로 선점한 자리는 진입하지 않는 것이 매너다.
애월읍 애월리 1957-1


한국가스공사방파제


14. 한국가스공사방파제
애월어촌계 맞은편에 있는 테트라포드로 이뤄진 큰 규모의 해안 방파제다. 전역이 포인트인 곳으로 제주도 현지에서는 아주 유명하다. 초입부터 입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깊숙이 진입하지 말고 초입부터 자리를 잡고 낚시하면 된다.
애월읍 애월리 1819-28


고내포구


15. 고내포구
주변 수심이 얕아 중들물 이후에 낚시를 할 수 있다. 방파제 콧부리 내항이 1급 포인트로 수중여가 끝나는 지점에 형성된 해초밭을 노린다. 최대한 에기를 멀리 캐스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맞은편에서 바람이 부는 날에는 낚시가 잘 되지 않는다.
애월읍 고내리 1156-4


신엄방파제


16. 신엄방파제
내항과 외항에 낮은 수중여가 곳곳에 있다. 가을에 위력을 보이지만 해초의 형성 유무에 따라 봄에도 좋은 조황을 보인다. 수심이 4m 내외로 얕기 때문에 중들물 이후에 진입하며 중썰물까지 낚시한다.
조류가 약해서 간조 때는 낚시가 잘 되지 않는다.
애월읍 고내리 337-2


구엄포구


17. 구엄포구

방파제 콧부리 내외항으로 큰 씨알의 무늬오징어가 들어온다. 수심은 만조 때 6m 이상으로 깊은 편이라 물때를 가리지 않고 낚시를 할 수 있다. 조류가 밀려들어오는 시간대에는 외항을 노리고 조류가 강하게 밀려들어 내항까지 들어오면 내항을 노린다.
애월읍 구엄리 608-1


가문동포구 연안


18. 가문동포구 연안

낮은 갯바위가 형성된 곳으로 포인트가 넓고 수중 지형이 좋아 주변 방파제보다 인기가 높은 곳이다.
야간에 위력을 보이며 주변 숙박업소 공터에 주차를 하고 진입하면 된다. 조류가 흐를 때 입질이 잦다.
애월읍 하귀2리 2810-1


하귀방파제


19. 하귀방파제
최근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는 곳으로 내외항에 모두 포인트가 형성된다. 외항 초입은 수심이 2~3m로 얕지만 무늬오징어가 중들물부터 잘 붙으며 내항은 만조 전후를 노리면 된다. 방파제의 꺾어지는곳 주변이 제일 좋고 콧부리도 좋다.
애월읍 하귀2리 1656-4


외도이동 연안(하바나)


20. 외도이동 연안(하바나)
해안도로에 형성되어 있는 갯바위다. 만조 전후에 진입해서 낚시를 하면 조류도 좋고 수심도 4m 내외로 적당하다. 특정 스팟이 없어서 여러 곳을 노려야 하는 것이 힘들지만 산란 시즌에 큰 무늬오징어가 자주 낚여서 인기가 높다.
외도이동 19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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