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앵글러 4명이 서울 이태원의 한 카페에 모였다. 최슬기, 정은영, 안지연, 최운정. 낚시를 너무 좋아해서 미쳤다는 소리를 가끔 듣는 이들은 또한 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는 스타 낚시인기도 하다. 버라이어티한 비주얼로 카페에 들어선 이들이 6시간 동안 들려준 낚미녀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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