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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5짜 붕어를 쏴라] 5짜 조사 8인의 세밀 분석 "나의 5짜터는 여기다"_박남수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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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5짜 붕어를 쏴라


박남수

제천 오미지 50.8cm

중류 고사목 드러날 때가 최고 찬스




●날짜·시간
2020년 7월 25일 밤 12시
●낚시터 정보
충북 제천시 송학면 오미리/3만7천평/계곡형지
●낚은 곳
우안 중류 민가 앞
●장비·채비·미끼
낚싯대 3.6칸 대/원줄 카본사 3.5호/목줄 합사 3호/바늘 벵에돔바늘 8호/미끼 한강 옥수수글루텐+바닐라글루텐
●내비 입력
오미저수지



오미지는 지금은 대물터로 유명하지만 배스 유입 전에는 커야 턱걸이급 월척이 낚이던 평범한 저수지였다(제방권 하류는 원주시 황둔면에 속해 황둔지로도 불린다). 그러나 배스 유입 후 몰라보게 붕어 씨알이 굵어졌는데 문제는 터가 세져도 너무 세졌다는 점이다.
특히 배스가 유입된 이후 청태가 몰라보게 많아졌다. 거의 전역이 청태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년 중 5짜 붕어를 만날 수 있는 찬스는 4월 말~5월 초로 산란을 앞둔 붕어들이 얕은 연안으로 나올 시기이다. 이때는 청태가 덜하다. 그러나 보름 정도의 짧은 기간이 끝나면 또 다시 터 센 낚시터로 돌아간다. 이후 또 한 번의 기회는 장마철 오름수위 때다. 갈수가 되면 청태가 바짝 마르게 되고 그 상태에서 오름수위가 되면서 붕어가 올라붙는 것이다.


낚시 방법
내가 작년 7월 25일에 50.8cm 붕어를 낚았던 채비는 정통 바닥낚시 채비다. 원줄은 카본사 3.5호를 사용했고 봉돌도 외봉돌 채비였다. 나는 1년 내내 이 정통 바닥채비만 사용해서 붕어를 낚아내고 있으며 이때도 채비는 변화가 없었다. 특히 이때는 장마철이라 바닥에 청태가 드물고 깨끗하기 때문에 약간 투박한 바닥채비를 사용해도 입질 받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


이곳이 5짜 포인트
오미지 최고의 5짜 포인트는 우안 중류의 민가 앞이다. 이곳은 전방에 턱이 져 있어 붕어들이 올라붙는 코스로서 이 턱 주변에 잔 버드나무가 잠겨있다. 특히 수위가 내려가 중류권에 있는 고사목이 외부로 드러날 때가 최고의 타이밍이다. 많게는 3~4명이 함께 낚시할 수 있는데 만약 이미 그만큼의 낚시인이 포인트에 들어가 있다면 발길을 돌리는 게 낫다. 그 외의 포인트들은 수심이 너무 깊어 붕어가 잘 올라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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